그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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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글, 따뜻하게 하는 글
눈물 짓게 하는 글
온갖 감성적인 글들을 쏟아내시는
이외수 선생님의 어제의 플톡.

http://playtalk.net/oisoo/2007-10-31/181638/

하필이면, 수은주의 눈금이 급격히 떨어지고 하늘도 빙판같이 얼어붙는 이 겨울 문턱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이별을 통보한다면 그대는 저주를 받아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인간이다.
나 저주 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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