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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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나이가 들어서 가끔 하는 경우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집에서 맥주 홀짝 거리기.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
더운 여름에 시원한 맥주 한모금은 그렇게 땡기는..
아직 소주의 맛은 알 수 없어도,
맥주의 그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은 생각이 난다.

그리고 누군가가 얘기했던
맥주에 어울리는 피자 안주.
이건 칼로리 제대로다.
먹고 나면 한 끼 해결.
제대로 배불러 다른 음식 따윈 생각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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