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aytalk.net/oisoo
우연히 알게 된 이외수 선생님의 플톡.
그 분의 작품보다 TV, 신문에서 자주 보이는 모습을 보고 사실 반감을 가졌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 분의 수필집을 선물받게 되었는데,
외모만을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는게 정말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얼마나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사람인지,
소년다운 천진난만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책을 읽고 크게 감동을 받았었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플톡.
거의 매일 올라오고 있는 감성 풍부한, 때론 칼같은 글들을 보며 다시금 표현력에 감탄하게 되었고,
나이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그 열정이 부러웠다.
공감가는 글 중 하나 복사..
아름다운 단어들, 가슴 아픈 내용...
우연히 알게 된 이외수 선생님의 플톡.
그 분의 작품보다 TV, 신문에서 자주 보이는 모습을 보고 사실 반감을 가졌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그 분의 수필집을 선물받게 되었는데,
외모만을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는게 정말 어리석은 짓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얼마나 아름다운 감성을 지닌 사람인지,
소년다운 천진난만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책을 읽고 크게 감동을 받았었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플톡.
거의 매일 올라오고 있는 감성 풍부한, 때론 칼같은 글들을 보며 다시금 표현력에 감탄하게 되었고,
나이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그 열정이 부러웠다.
공감가는 글 중 하나 복사..
아름다운 단어들, 가슴 아픈 내용...
이토록 하늘 청명한 가을에는 티끌만한 미움조차 가슴에 남겨두기 죄스럽지요. 하지만 아픈 기억의 편린일수록 더욱 선명한 빛깔의 단풍으로 물들지 않던가요. 해마다 가을이면 그대 발 밑에 각혈 같은 빛깔로 흩어지는 단풍잎들, 그대에 대한 제 미움은 아직 그대로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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